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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지원사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관내 초등 늘봄실장 등 20여 명 참석… 2027년 사업 개선 논의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역 교육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재단은 2일 인재육성재단 2층 교육실에서 완주교육지원청 소속 늘봄실장과 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방과후 지원사업 내실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3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방과후 중국어 지원사업과 다중지능계발 사업 등 주요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7년 재단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동안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자유토론을 통해 초등 늘봄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재단과 완주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올해 4분기로 예정된 강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