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회 고산면민의 날 행사가 1일 고산생활체육공원에서 주민과 내빈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고산면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민속체육경기, 3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정영호 씨 등 4명이 완주군수상을 받았으며, 완주군의회 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 고산면장상 5명 등 총 15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제1회 고산마실 요리경연대회와 함께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가 펼쳐졌다.
화합한마당에서는 주민 노래자랑도 진행돼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년 만에 개최된 제44회 고산면민의 날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고산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