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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운전원 친절교육… 승객 체감 서비스 높인다

상황별 응대·배려운전 교육… 급출발·급제동 등 안전운전도 강조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마을버스 이용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불친절의 주요 유형과 이용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승객과의 상황별 대화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눈맞춤과 표정 등 기본적인 응대 태도를 교육했다.

 

또 급출발·급제동과 과속 등 난폭운전이 승객의 불안과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승객 안전을 고려한 배려운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단순히 친절하게 응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 승객이 실제로 편안함과 존중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마을버스는 군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생활교통인 만큼 운전원의 작은 말 한마디가 이용객에게는 큰 차이로 느껴질 수 있다”며 “승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