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이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해 장기간 와상 생활을 하고 있는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 2가구를 찾아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 가구의 생활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각 가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미경 용진읍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원 대상자들은 고령과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이 쉽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성인용 기저귀 비용 등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
이에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두 가구에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 6박스를 마련해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미경 용진읍장은 “대상자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현장복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통합사례관리를 바탕으로 주민 삶에 와닿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