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이서면이 홀로 생활하는 중장년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소미례)는 5일부터 지역 내 홀몸 남성을 대상으로 ‘이서천사 요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요리교실은 매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 기초적인 요리 방법을 알려주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서천사 요리교실’은 지난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협의체는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요리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음식을 함께 만들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요리교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남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