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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소년들, 내 손으로 ‘상상 뚝딱’

청소년문화의집, 초등생 대상 창작 체험… 창의력·자기표현 능력 키워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상상 뚝딱 완청문’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작품을 직접 구상하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또래들과 협력하며 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거짓말탐지기 만들기 △키캡 만들기 △파우치 만들기 △책꽂이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반영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직접 다루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아내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과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여러 가지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간이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작품을 완성해 뿌듯했고, 다음 방학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