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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보건복지부 평가서 노인역량활용사업 호평… 포상금 500만 원

 

완주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완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2025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를 통해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시니어클럽의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