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밀영양·사양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사)한국축산학회, 영양사료연구회와 공동으로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가축정밀영양·사양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토론회는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밀영양·사양 기술의 발전 방향과 연구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자, 단체·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축종별 정밀영양·사양 정책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사료산업 정책 방향과 온실가스 저감 기술, 정밀영양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산성 향상, 사료비 절감 등 축산업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축산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사료 정책 방향 ▲돼지 유래 온실가스의 영양학적 접근 ▲산란계 질소 저감을 위한 사료산업 동향 및 연구 ▲반추가축 장내 발효 메탄 저감제 개발 연구 현황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영양학적 접근과 정밀영양 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 연구 혁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정밀영양·사양 기술의 연구개발과 현장 보급을 확대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