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완주군의회는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성중기 의원, 부의장에 심부건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운영위원장에 이진영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최광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규성 의원이 각각 선출되면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성중기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완주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과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는 성숙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 의장은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 청년·농업·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 마련, 재정 건전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강화를 제시했다.
또 “완주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은 군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의원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완주군의회는 오는 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