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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완주시니어클럽, 참여자 1,500여 명 대상 폭염·감염병·교통안전 교육

 

완주시니어클럽이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6월 한 달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안전사고와 건강 위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 예방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통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요령을 비롯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횡단보도 안전 이용과 보행 시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