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전자제품 자원순환 거버넌스(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전자 폐기물 제로(E-Waste Zero),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배출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을 통해 소형가전 등 총 21건의 폐전자제품이 수거·배출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친환경 생활용품을 제공해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전자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을 유도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수 이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