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완주군수 선거에서 유희태 후보가 경쟁자인 국영석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유희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군민과의 약속으로 제시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의 공약을 앞세워 군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피지컬 AI 산업 육성, AI 데이터센터 유치, 수소산업 기반 확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함께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SOC 확충, 교육·복지 서비스 확대를 주요 비전으로 제시해 왔다.
또한 삼봉지구를 비롯한 신도시 정주환경 개선과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만경강 통합개발 사업 추진, 농업인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완주, 미래가 있는 완주’ 실현을 약속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유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완주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해 왔으며, 이번 승리로 민선 9기 완주군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당선이 확정된 뒤 유희태 당선인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통합과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유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먼저 부족한 저 유희태를 다시 선택해주신 완주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섬기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선거 기간 동안 함께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과 당원 동지, 선거운동원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버텨준 가족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를 지지하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완주군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통합과 민생 회복에 집중하겠다”며 “더 가까이 가고, 더 많이 듣고,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늘의 감사보다 내일의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으로 완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유희태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민선 9기 완주군정을 이끌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공약 추진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