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과학의 달을 맞아 운영한 로봇·자율주행 진로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최근 열린 특강에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소속 조국 공학 박사가 맡아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직업군과 필요한 역량, 학습 방향 등을 함께 제시해 참가자들이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에서는 강아지형 로봇 시연과 직접 조작하는 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를 더욱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이번 특강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콩쥐팥쥐도서관은 과학·디지털 분야 특화 도서관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특강을 운영하며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