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센터장 장걸)는 28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월간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심리 이해부터 경제금융, 진로 설계, 인공지능(AI) 활용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1단계 ‘마음을 여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 △2단계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금융 교육’ △3단계 ‘변화하는 시대, 진로설계의 나침반’ △4단계 ‘학부모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총 4단계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기수별 20명 내외로 총 4기수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5월 15일까지 전북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 ‘교육ON-교육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별도의 인공지능(AI) 특강 수강 기회도 제공된다.
장걸 센터장은 “자녀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인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교육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부모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