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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가짜뉴스 단호 대응”…식사비 대납 의혹 전면 반박

“지지 유세·대납 모두 사실 아냐”…허위사실 공표 고발 방침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선 이원택 후보가 최근 제기된 ‘식사비 대납’ 및 ‘지지 유세’ 의혹에 대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 주장”이라며 전면 반박하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오직 도민과 당원만 바라보고 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겠다”며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최근 한 인터넷 매체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경선을 흔들기 위한 정치적 공작에 불과하다”고 규정하며, 해당 보도의 핵심 쟁점을 두 가지로 정리했다.

 

먼저 ‘지지 유세’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는 “2026년 1월 20일 해당 자리는 행사 주최 측의 초청으로 참석한 일정”이라며 “참석자 대부분이 초면이거나 관계가 깊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일정 지연으로 참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사전에 전달했으나, 주최 측의 재요청으로 행사 시작 이후 늦게 도착해 인사와 정책 설명, 간단한 질의응답만 진행한 뒤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법상 허용되는 말로 하는 선거운동 범위 내에서 지지를 호소한 것뿐”이라며 “이를 불법적인 지지 유세로 규정하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 그 자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해당 자리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고, 도착 당시 이미 대부분의 식사가 마무리된 상태였다”며 “식사비 결제 과정에 관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납을 주장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해당 보도에 대해 “의혹을 짜 맞추고 정황을 왜곡해 결론을 유도한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식’ 기사”라며 “민주당 경선이 진행 중인 엄중한 시기에 당사자의 반론권조차 보장되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즉각 고발에 나서고, 이를 확산·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원택 후보는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도민과 당원들이 왜곡과 선동이 아닌 사실과 진실을 기준으로 판단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