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로타리, 사랑의집 고쳐주기

  • 등록 2021.10.01 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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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도배, 장판 등 교체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1일 따뜻한이웃사랑 사랑의집 고쳐주기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삼례읍의 한 가구의 갑작스런 화재발생으로 인해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집 청소, 도배, 장판 교체를 실시했다. 아울러 세탁기 증정 및  보일러・배관설비・싱크대 수리를 했다고 밝혔다.

 

윤현철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매년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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