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봉동교 아래 설치된 섶다리 일부가 망가져 함정처럼 변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는 주민들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사고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주민들에게 몇가지 문제가 지적되고 있지만 방치되고 있다.





법인명: (주)완주미디어 | 등록번호 : 전북 아00528 | 등록일 : 2019-05-30 | 발행인 : 박종인 | 편집인 : 유범수 | 주소 :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 3층 | 전화 :063-291-0371, 010-2994-2092 FAX: 063-261-0371 | Email : dosa2092@daum.net 완주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