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누구를 잡으려고?

  • 등록 2021.09.01 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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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신문]봉동교 아래 설치된 섶다리 일부가 망가져 함정처럼 변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는 주민들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사고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주민들에게 몇가지 문제가 지적되고 있지만 방치되고 있다.

 

 

 

 

 

 

유범수 기자 dosa20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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