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으로 고산면 석산문제가 영상으로 제작됐다.
한국언론진행재단에서 지난달 7일 발표한 ‘2021 우리지역 뉴스크리에이터 양성사업’ 공모사업 선정결과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가 선정됐다.
이에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 그간 공영방송 등 주요 언론에서 다뤄지지 않은 소식들을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10편의 영상을 제작 중이다.
그중 완주군에서는 현재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고산면 석산에 대한 내용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