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신흥계곡 불법담장 문제를 지적하는 완주자연지킴이연대 회원 30여명이 29일 완주군청 앞에서 본인들의 입장을 알리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군청에 출근하는 공무원과 민원인들에게 불법담장 철거 촉구 등 요구사안을 홍보했다.
[완주신문]신흥계곡 불법담장 문제를 지적하는 완주자연지킴이연대 회원 30여명이 29일 완주군청 앞에서 본인들의 입장을 알리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군청에 출근하는 공무원과 민원인들에게 불법담장 철거 촉구 등 요구사안을 홍보했다.
법인명: (주)완주미디어 | 등록번호 : 전북 아00528 | 등록일 : 2019-05-30 | 발행인 : 박종인 | 편집인 : 유범수 | 주소 :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 3층 | 전화 :063-291-0371, 010-2994-2092 FAX: 063-261-0371 | Email : dosa2092@daum.net 완주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