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앞두고 학교 온열질환 예방 점검

  • 등록 2026.08.07 13:26:53
크게보기

전북교육청, 이달 말까지 712개 기관 자체 점검… 급식실 등 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7일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찾아 급식실 등 직종별 작업장의 냉방·환기시설 운영 상태와 냉수 음용 여건, 휴게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 폭염 대비 안전조치 중점사항을 점검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에 필요한 식염포도당과 이온음료, 선풍기 등을 전달하며 폭염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교육지원청 산업안전 담당자 긴급회의를 열어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보고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28일까지 712개 전체 기관의 온열질환 예방 자체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폭염기 안전관리는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sws0416@daum.net
Copyright @2019 완주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법인명: (주)완주미디어 | 등록번호 : 전북 아00528 | 등록일 : 2019-05-30 | 발행·편집인 : 소완섭 | 주소 :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 3층 | 전화 :063-291-0371 FAX: 063-261-0371 | 완주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