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농공단지에 위치한 ㈜새눈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완주군은 지난 5일 백청열 ㈜새눈 대표와 회사 관계자들이 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새눈의 나눔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첫해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후 매년 1,000만원씩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새눈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비롯해 영상감시장치와 LED 경관조명기구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상생·혁신·나눔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백청열 대표는 “완주군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매년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로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데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백청열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소외계층에게 빠짐없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