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경천교회(목사 이재광)가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천 ‘청춘학교’ 농한기 어르신 활력 프로그램 운영을 마치고 최근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천 청춘학교는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12월 한 달간 총 4회 진행됐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법, 큐브 놀이, 실버 댄스, 클레이아트, 문화 체험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료식은 학사 가운과 학사모 착용을 시작으로 종강식 및 수료증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광 목사는 “추운 날씨에 집에만 계셨을 어르신들이 모여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섬기고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경천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청춘과 행복한 인생을 위해 노력해주신 경천교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