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신문]만경강 제1임시 주차장에는 여전히 대형 차량이 장기주차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본지는 민선 8기 주력 사업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추진의 기본 발판으로 활용돼야 할 주차장이 대형차량에 점령당해 조성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어제 26일 대형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차량 높이 제한 시설을 설치했지만 이를 비웃듯 대형버스가 도열해 있다. 심지어 수거된 농약병도 주차장 한편에 쌓여있다.
[완주신문]만경강 제1임시 주차장에는 여전히 대형 차량이 장기주차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 본지는 민선 8기 주력 사업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추진의 기본 발판으로 활용돼야 할 주차장이 대형차량에 점령당해 조성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한바 있다. 어제 26일 대형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차량 높이 제한 시설을 설치했지만 이를 비웃듯 대형버스가 도열해 있다. 심지어 수거된 농약병도 주차장 한편에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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