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신문]봉동지역아동센터 리틀랙트클럽 창립식이 지난 26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리틀랙트란 국제로타리가 후원하는 기존의 로타랙트, 인터랙트 클럽을 더욱 세분화해 초등학교(8~14세]의 어린이들로 구성되는 한국로타리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창립된 리틀랙트는 완주군에서 처음이며, 회장 임소은, 부회장 박태윤, 총무 유결희, 재무 김초은이 임원을 맡아서 이끌어가기로 했다.
한상현 리틀랙터 위원장과 한진희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의 노력으로 창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