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신나는 워터파크 썸머 페스타가 한국전기안전공사 로비와 운동장 주변에서 펼쳐진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될 썸머 페스타는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간이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완주군은 ‘아동 권리 옹호캠페인’, ‘아동권리 지켜지구’라는 공익캠페인을 전개해 아동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옹호 활동 캠페인 등을 진행해 아동친화도시의 위상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