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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로타리 노효환 회장 취임

[완주신문]제51대 윤현철 회장에 바통을 이어받아 새롭게 취임한 삼례로타리 노효환 회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은 김태형 총무의 사회로 개회선언 및 개회타종, 국민의례, 비전선언문낭독, 로타리강령목적, 네가지 표준제창, 로타리송 제창, 봉사활동 영상시청, 사회봉사상, 공로패. 감사패, 표창장,모범회원패.봉사활동참여패.클럽애정패,카톡댓글참여패, 이임사, 클럽기·메달·종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노효환 회장은 "신뢰와 소통, 단합, 참여속에서 봉사를 실현하며 지역사회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행동하기를 희망한다며 올 한해 RI회장 테마에 걸맞게 봉사를 상상하고 계신 모든 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현철 전 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삼례로타리회원으로 돌아가서 앞으로 주어진 시간동안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