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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신문 창간 2주년 토론회 개최

독립언론 활동 지속 위해

[완주신문]완주신문이 창간 2주년을 맞아 토론회를 개최한다.

 

‘풀뿌리 언론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는 내달 1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다목적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손주화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국장이 ‘풀뿌리 언론의 역할’을 주제 발표하고, 김잠선 완주신문 이사 진행으로 참가자 전원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석은 완주신문 후원 독자 누구나 가능하다.

 

윤현철 발행인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언론활동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참석하신 분들의 지혜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