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삼례로타리,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5일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을 펼쳤다.

 

국제로타리클럽은 당초 소아마비 퇴치 운동을 계기로 시작된 단체다.

 

윤현철 회장은 “국제로타리 초아의 봉사정신을 알리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